편의점 도시락 든든한 한상 엄마의 6찬

 

 

오늘은 또 다른 편의점에 들려 아이쇼핑을 하다 고른 요놈.

주변에 편의점이 정말 많다.

좋긴 하지만 경쟁이 심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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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은 4200원. 적당한 금액인것 같다.

밥이 약간은 덜익은듯한 느낌이 들긴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김이 있어서 좋았다.

저 떡갈비 말고는 다 괜찮았다. 고기는 좀 크긴했지만 그럭저럭 먹을만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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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의 플라스틱은 언제쯤 사라질까.

도시락은 어쩔수 없이 살기위해 먹는거니깐.

그래서 밖에서 커피는 잘 안먹는다 요즘은 코로나이기도 하니깐

모두 플라스틱컵을 주곤해서 좋아하는 커피가 정말 땡길때도 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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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맛은 괜찮았다. 반찬도 적당하고 밥만 좀 설익은 느낌이 있었는데

전자렌지에 더 돌린다고 되는 그런게 아니라

물이 좀 덜 들어간 느낌이있다.

되었다고 하는 밥 느낌이다.

 

나의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