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음식 스테이크 치즈 버거 후기

 

365일중 300일 이상은 편의점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자취남입니다.

그동안 정말 많은 편의점 음식을 먹어오면서 정말 말도 안되게 맛있는 음식을 없을까?

우연히 이런생각을 하다가 오늘부터 블로그에 하나씩 써 보려고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인 햄버거

개인적으로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에서 치즈버거를 젤 좋아하는 나로써는

편의점 햄버거들은 그리 맛있지는 않은데요

오늘은 스테이크 치즈 버거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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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은 생각보다 길지만 모든 편의점 음식이 제조일자에 가깝게 먹는게 가장 맛있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요 ㅎㅎ

일단 가장 많이 보는건 유통기한뿐 다른 원재료는 보지 않습니다.

 

 

 

전자렌지에 1분정도 돌리고 난후에 모습입니다.

끼니를 대충 때우는 저로써는 기준치 보다 좀 더 돌려먹고 있습니다.

햄버거를 먹다가 약간 찬부분이 나오면 입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1분을 돌린후 안에 내용물입니다. 채소 같은건 없지만 치즈가 녹은것 같은 느낌이었고

빵, 소스, 패티 이렇게 이루어져 있어 보였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맛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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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별점은 ★★★